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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 노홍철, 편집 없이 등장···3개월만에 ‘노출’

[토요일토요일은무도다] ‘그 녀석’ 노홍철, 편집 없이 등장···3개월만에 ‘노출’

등록 2015.02.20 21:11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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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 등장한 노홍철./사진=MBC'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 등장한 노홍철./사진=MBC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 음주운전으로 하차한 노홍철이 편집 없이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설 특집 다큐멘터리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에서는 배우 소지섭의 내레이션으로 ‘토토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에서 음주 운전 단속에 걸려 물의를 일으켜 하차한 노홍철의 모습이 등장했다. 편집 없이 그대로 노출 된 것.

이로써 노홍철은 지난 11월 모든 방송을 하차한 뒤 3개월 만에 방송에 얼굴을 드러낸 셈이다. 특히 ‘무한도전’은 노홍철의 갑작스런 하차로 인해 삭제된 ‘토토가’ 섭외 과정의 내용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토요일 토요일은 무도다’는 ‘무한도전’에서 진행했던 ‘토토가’ 특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세 달에 걸친 ‘토토가’ 섭외 비화부터 무대 뒷 이야기까지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무한도전’ 제작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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