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된 SBS 설 특집방송 ‘영재발굴달’에서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다섯명의 영재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날 박상민 딸 박소윤이 지각능력 영재로 등장했다. 박소윤은 예쁘장한 외모를 첫 인사를 했다.
또 박상민 딸 박소윤은 얼굴만큼 빼어난 끼를 발산했다. 박상민 딸 박소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남다른 댄스 본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박지은 기자 pje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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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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