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상의회관에서 열린 ‘정기의원총회’에 참석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서울상의 회장으로 재선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이만득 삼천리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을 서울상의 부회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이동근 상근부회장의 연임을 확정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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