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식품관인 고메이 494에서 5일부터 산지직송으로 제주산 애플망고를 올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본래 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과일이지만 우리나라 제주도 서귀포에서도 토착화해 생산하고 있다.
애플망고는 잘 익으면 사과처럼 색이 붉게 변하며, 달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이라 불린다. 가격은 100g당 1만3300원.
이주현 기자 jhjh13@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