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박종렬 연구원은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E&P 주식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 악화로 현대상사의 주가도 지난해 10월 이후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최근 하락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주가에 기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예멘LNG 배당수입은 올해부터 손익에 반영돼 실적 모멘텀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상품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범현대그룹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확대에 따른 물량증대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4%, 4.3% 증가한 5조7000억원과 405억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 현대자원개발 감자 결정과 현대상사로의 자회사 편입에 대해 우려할 사항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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