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형수 전 서울지방국세청장이 사외이사로 재선임됐고 박재영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전 청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 최재붕 미래부·산업부 공통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추진단장 등 3명은 사외이사에 신규선임됐다.
이중 전형수 이사와 박재영 이사, 김성준 이사는 감사위원으로도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사외이사 4명을 포함해 총 7명에 대해 100억원의 한도로 정해졌다. 지난해와 같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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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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