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목 KT 부사장(왼쪽)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오른쪽)이 바다에 나간 어민과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는 17일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도에서 KT의 세 번째 기가스토리인 ‘백령 기가 아일랜드’ 구축을 선포하고 국내 유일의 해상 네트워크 기술과 기가인프라를 적용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KT #기가인프라 #백령도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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