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MBC 수목 미니 시리즈 ‘앵그리 맘(연출 최병길, 극본 김반디)’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킬미힐미’ 후속 드라마 ‘앵그리 맘’의 첫 방송은 오는 18일 밤 10시.
‘앵그리 맘’의 연출을 맡은 최병길 PD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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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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