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17시 현재 서울시가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렇듯 최근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면서 ‘미세먼지 피부관리’에도 관심이 뜨겁다.
미세먼지는 피부 유분과 뒤엉켜 노폐물을 축적하고 모공 속으로 각종 유해물질 성분을 침투시킨다. 미세먼지가 심해지면 피부는 물론 두피 관리에도 문제가 생긴다. 민감성 피부는 물론 여드름, 탈모 등 질병이 악화할 위험이 크다.
필터기능이 강화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다. 외출에서 돌아와서는 가장 먼저 손을 씻고, 깨끗하게 세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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