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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심건오, 데뷔전 승리 분위기 못 이어가

로드FC 심건오, 데뷔전 승리 분위기 못 이어가

등록 2015.03.21 20:56

수정 2015.03.21 20:57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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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 타니에 1라운드 암바에 항복

로드fc 심건오. 사진=수퍼액선 방송 화면 갈무리로드fc 심건오. 사진=수퍼액선 방송 화면 갈무리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한 심건오(26)의 종합격투기(MMA) 연승이 좌절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대학부 -120kg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 심건오는 2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 FC 22 헤비급(-120kg) 제2경기 출전했다.

그러나 루카스 타니(32·브라질)에 1라운드 1초 45초 만에 팔 관절 공격(암바)에 항복하면서 2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앞서 데뷔전에서는 프레드 슬론(미국)에게 2라운드 15초 만에 관절 기술 ‘키록’으로 항복을 받아 승리를 챙겼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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