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모리모토 오사무)는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자전거, 모터사이클 등 익스트림 스포츠 활동 시 촬영이 용이한 4K 프로페셔널 액션캠 ‘FDR-X1000V’와 하이엔트 풀 HD 액션캠 ‘HDR-AS200V’를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170도 초광각 자이스 테사 렌즈가 탑재 됐으며 향상된 손떨림 보정 기능, 소니만의 4K 영상 기술력을 자랑한다. 모델들이 소니 신제품 캠코더를 선보이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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