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이윌이 컴백 활동 계획을 밝혔다.
25일 오후 8시 네이버 뮤직에서 케이윌의 새 앨범 ‘Re:’ 발매기념 음악 감상회를 진행했다.
이날 케이윌은 “활동을 굉장히 열심히 할꺼다. 올해는 여러 가지 행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케이윌은 “여름에는 2년만에 소극장 콘서트를 할 것”이라며 “4월 25일 어반자카파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할 예정이다”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케이윌은 25일 6번째 미니앨범 ‘re:’을 공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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