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에 따르면 편도 4차로 가운데 3차로에서 크기는 지름 1m, 깊이 30cm의 구멍이 발생했다.
이날 지반이 침하되면서 봉은사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가던 A(19살)씨의 오토바이가 내려앉은 지반의 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A씨와 동승자 등 2명이 다쳤다.
정희채 기자 sfm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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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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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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