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LIG손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급여 7억5800만원, 상여금 2000만원을 받았다.
지난 14일 퇴임한 김우진 전 부회장은 급여 1억7600만원, 상여 1억3000만원, 퇴직소득 34억4600만원을 합쳐 총 37억5200만원을 수령했다.
이나영 기자 lny@
뉴스웨이 이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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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3.3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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