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가 대출원리금 연체 발생 소식에 하한가에 진입했다. 2일 코스닥시장에서 디아이디는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보다 310원(14.94%) 내린 1765원에 하한가를 터치했다. 전날 디아이디는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외환은행으로부터 빌린 210억2682만원의 대출원리금이 연체됐다고 공시했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특징주 #디아이디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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