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에서 오후 한 때 일부 이체 지연 사례가 발생했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에서 타 금융사 계좌로 이체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해 금액이 정상적으로 송금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체 지연 사태가 발생하면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졌다. 특히 일부 고객들은 돈이 묶여서 가상자산 투자에 제때 돈을 넣지 못했다는 하소연이 잇따랐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이체 지연 상황이 발생한 것은 맞다"며 "상황 파악 즉시 조치 완료해 현재는 이체 등 계좌 이용에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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