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화진흥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개봉 10일차(3일 현재) 스물의 전국 상영관수는 759개다. 누적관객수는 168만명이며, 1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이 영화는 감독과 각본 모두 이병헌 감독이 맡았으며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다.
손예술 기자 ku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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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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