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전분기 -15억원에서 6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하이트진로 측은 “지난해 4월 출시한 ‘뉴하이트’와 올 몰트맥주 ‘맥스’의 판매가 전년대비 크게 증가하는 등 맥주부문의 실적이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뉴하이트의 1분기 판매실적은 990만 상자(1상자=500㎖×20병 기준)로 전년 동기대비 24.7%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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