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바이오 카카오모빌리티, 외감 회계법인 선정···美 증시 상장 가능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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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외감 회계법인 선정···美 증시 상장 가능성 검토

등록 2026.05.13 19:31

유선희

  기자

그래픽=박혜수 기자그래픽=박혜수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달 안진회계법인과 외부감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계열사 구조조정 여파로 매각설이 지속되고 있다. 또 핵심 재무적투자자(FI) 역할을 해온 2대 주주인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은 상장이 지연되자 투자금 회사를 위해 지분 매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모빌리티 관계자는 "회계법인 선정은 다양한 전문가들과 여러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IPO나 단발적인 매각에 편중되었던 시각에서 벗어나 다수의 잠재적 매수자와의 논의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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