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음악회는 ‘시와 음악이 흐르는 영랑생가 미니콘서트’로 문화재청이 후원하고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주최해 오고 있는데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퓨전형 미니콘서트로 주말을 맞아 영랑생가를 찾아 온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진 송덕만 기자 dm1782@
뉴스웨이 송덕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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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5.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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