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진중권이 학창시절 정학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진중권이 출연한 가운데, 과거 폭행 사건에 휘말렸던 사실이 재조명 됐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속사정쌀롱'에서 진중권은 "고등학교 때 말썽을 많이 피웠다. 흡연 2번에 폭행 1번으로 정학 3회를 받았다"고 밝혔다.
진중권은 "고등학교 때 밴드반 악장이던 힘센 친구가 있었다. 폭력서클 서열 3위였다. 걔가 내 여자친구랑 조기 탁구회를 했다. 자꾸 집적거리면 죽여 버린다고 했다. 학교에 갔더니 걔가 찾아왔다. 내가 이겼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가 "학창시절 싸운 사람은 많은데 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의문을 제기하자 진중권은 "진 건 이야기를 안 해서 그런 거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비정상회담'에서 진중권은 여자가 나오는 술집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진중권은 "딱 한 번 2차로 가라오케바에 간 적 있다. 정말 미모의 여성들이 있더라.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고 전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