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소속 신예 밴드 엔플라잉 N.Flying (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의 데뷔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가운데 엔플라잉이 화려한 데뷔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승협(리드보컬), 김재현(드럼), 차훈(기타, 서브보컬), 권광진(베이스, 서브보컬)으로 이뤄진 엔플라잉은 FNC가 씨엔블루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4인조 보이그룹이다.
이날 정오 첫 번째 미니앨범 ‘기가 막혀’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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