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tvN 예능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6'에 등장해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배우 고원희의 과거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고원희는 여배우 등용문이라고 알려진 항공사 아시아나의 모델을 맡았다. 2012년부터 2013년까지 8번째 기수 모델을 맡았다.
아시아나 항공사의 유니폼을 입은 고원희의 모습은 지금과 다를게 없다. 단아하면서도 시원한 웃음은 지금과 변함이 없는 것.
고원희는 19세때 모델로 발탁돼 최연소 아시아나항공의 전속 모델로 활동했다.
한편, 고원희는 이후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등에서 연기력을 보여왔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고원희 진짜 예쁘다' '고원희 아시아나 유니폼 잘어울려요' '고원희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예술 기자 kunst@
뉴스웨이 손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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