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직, 액면분할 상장 후 2거래일 연속 ‘강세’

[특징주]부산방직, 액면분할 상장 후 2거래일 연속 ‘강세’

등록 2015.05.26 09:16

최은화

  기자

부산방직은 액면분할 후 재상장 이후 거래일 연속 강세로 출발했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부산방직은 오전 9시5분 현재 13.81%(1450원) 오른 1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2일 부산방직은 주식분할로 인한 구주권 제출로 주권매매거래가 중단된 바 있으나 주권 변경상장으로 22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이날 재상장 후 첫 거래일에 부산방직은 14.88%(1360원) 오른 1만500원에 마감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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