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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하하·정형돈, 해발 1700m 절벽 길 만드는 잔도공 도전 ‘경악’

‘무한도전’ 하하·정형돈, 해발 1700m 절벽 길 만드는 잔도공 도전 ‘경악’

등록 2015.05.30 19:28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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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사진=MBC'무한도전'./사진=MBC


‘무한도전’ 하하와 정형돈이 중국 잔도공에 도전한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해외 극한 알바’ 첫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날 허난성 왕우산에 도착한 정형돈과 하하는 작업 반장을 따라 가파른 경사길을 내려갔다.

이후 산 위에 설치된 의문의 구조물에 놀란 두 사람. 정형돈은 뻥뚫린 구조물 아래로 낭떠러지가 보이자 그대로 멈춰섰다.

하하와 정형돈이 도전한 극한 알바는 절벽에 길을 만드는 잔도공. 하하와 정형돈은 관광객이 멋진 경치를 볼 수 있게 해발 1700m 절벽에서 길을 만드는 잔도공에 도전해야 한다.

가마꾼을 예상했던 두 사람은 상상도 못했던 극한 알바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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