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무뢰한’은 지난 달 31일 하루 동안 전국 433개 스크린에서 총 6만 1240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7만 2046명.
‘무뢰한’은 2000년 ‘킬리만자로’를 연출한 오승욱 감독이 15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전도연과 김남길의 실제에 가까운 연기 호흡이 화제를 모으며 ‘걸작’ 호평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영화는 진심을 숨긴 형사(김남길)와 거짓이라도 믿고 싶은 살인자의 여자(전도연)의 피할 수 없는 감정을 그린다.
한편 같은 날 1위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로 22만 3612명을 동원했으며, 2위는 ‘스파이’로 18만 4918명, 3위는 ‘악의 연대기’로 6만 6971명을 끌어 모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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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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