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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백종원 효과 톡톡··· 8.2% 승승장구 두자릿수 목전

‘스타킹’, 백종원 효과 톡톡··· 8.2% 승승장구 두자릿수 목전

등록 2015.06.14 08:11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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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이 최근 대세 백종원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는 전국기준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6.0%)에 비해 무려 2.2%p 상승한 수치다.

SBS '스타킹'이 최근 대세 백종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시청률이 승승장구했다 / 사진= '스타킹' 영상캡처SBS '스타킹'이 최근 대세 백종원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시청률이 승승장구했다 / 사진= '스타킹' 영상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첫 방송 이후 인기를 더해나가고 있는 '4대 천왕- 명가의 비밀'편이 이어졌다. 이날 미션은 짜장면, 탕수육 대결에 이은 볶음밥 대결이 펼쳐졌다.

세 번째 대결 메뉴로 볶음밥이 선택된 이유에 대해서 백종원은 “볶음밥은 가장 기본적인 음식인 만큼 요리사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 할 수 있는 음식” 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대 명인들은 한번에 50인분의 음식을 만들어 내며 더욱 더 커진 스케일을 자랑해 앞선 대결들 보다 더욱 볼거리 풍성한 요리 장관을 선사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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