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S라인을 자랑하는 건강미녀들이 드림팀에 떴다.
KBS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머슬퀸 최강자전’ 1편이 21일 오전 10시40분 방송된다.
이번 드림팀에는 장도연과 김지원, NS 윤지를 비롯해 머슬마니아 대회 1등으로 인기가 높아진 낸시랭과 미녀 트레이너 정아름과 이연, 인기 여배우 천이슬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방송에서 드림팀과 미녀팀으로 나뉘어 머드풀 위에서 레슬링 경기를 펼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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