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연정이 과거 방송서 가수 에일리와 레이디제인에게 극찬 받았다.
과거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는 박기량, 김연정, 이수진 등 프로야구 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치어리더들이 출연해 멋진 몸매를 뽐냈다.
세 명의 치어리더들은 섹시한 춤과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들을 비롯해 연예인 패널까지 감탄케했다.
이날 김연정은 치어리더들과 함께 화려한 춤사위와 매력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에일리는 "무엇보다 몸매가 정말 좋다"고 감탄했고 레이디제인은 "야구장에서 남자분들이 치어리더 밑에서 보는 것이 이해가 안 됐는데 알 것 같다. 남자분들은 오죽할까 싶다"고 말했다.
김연정 몸매, 에일리와 레이디제인에 극찬 받은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정 몸매 실제로 보면 더한가보네" "김연정 씨 팬입니다" "김연정, 에일리도 몸매좋은데 훨씬 좋나보다" "김연정, 실제로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정은 지난 2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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