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코는 계열사인 현대알루미늄VINA에 대해 55억755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30%에 해당하며 이 채무보증건은 기존의 보증을 연장하는 건이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알루코 #채무보증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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