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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정형돈, 난 어떠냐?”

[무한도전] 태양 “정형돈, 난 어떠냐?”

등록 2015.07.11 18:44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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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 “정형돈, 난 어떠냐?” 기사의 사진

빅뱅 태양이 지드래곤을 대신해 정형돈에게 들이댔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가면무도회’에선 여섯 명의 가수들과 여섯 멤버들이 짝꿍 선택 모습이 그려졌다.

지드래곤은 정형돈과 함께 무도 가요제에서 커플을 이뤄내 그해 연말 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정형돈은 “나 때문에 지드래곤이 떴다”며 거만함을 선보였다. 이에 지드래곤은 “형이 행복하다면 난 만족한다”고 웃었다.

그러자 정형돈은 “난 너가 지겹다”고 거부하자, 곧바로 태양이 “지용이 말고 난 어떠냐”며 정형돈에게 들이대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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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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