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포트폴리오를 내실있게 재편성할 것이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왔던 여러가지 사업들을 철강중심으로 재편하며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계열사는 과감히 정리하겠다”
15일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2분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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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15 16:10
수정 2015.07.1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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