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있는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시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해 창고 건물과 창고 안에 보관됐던 프린터, 잉크 등 사무용품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700만원의 피해를 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관련태그 #남양주 #창고 #화재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secrey97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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