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셋째 주 ‘인기가요’ 1위 후보는 어느 그룹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소녀시대, 걸스데이, 빅뱅 세 팀이 7월 셋째 주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소녀시대는 PARTY, 걸스데이는 ‘링마벨’, 빅뱅은 ‘맨정신’을 각각 선보인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Super Junior, 소녀시대, Infinite, 구하라, 걸스데이, SISTAR, A.pink, AOA, GOT7, TEEN TOP, BTOB, 마마무, MONSTA X, NS윤지, 앤화이트, 세븐틴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인기가요 1위 후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기가요’, 1위 누가 될까 막상막하네”, “‘인기가요’, 쟁쟁한 TOP 아이돌들의 전쟁”, “‘인기가요’, 세팀 모두 나올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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