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Party’로 인기가요 1위에 등극했다.
1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소녀시대는 1위 후보 걸스데이와 빅뱅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1위로 소녀시대는 컴백 후 방송사 순위 6관왕에 오름과 동시에 102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명실상부한 최고의 걸그룹임을 증명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소녀시대 인기가요로 6관왕 축하”, “소녀시대 인기가요로 102번째 트로피?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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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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