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호준과 방송인 홍석천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손호준과 홍석천은 지난주 강원도 정선 옥순봉 인근에 마련된 ‘삼시세끼’ 촬영장에 등장해 녹화를 진행했다.
두 사람의 방송 분량은 이달 31일과 8월 7일, 2주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손호준은 지난해 ‘삼시세끼’ 정선편에 최지우와 함께 출연했으며 어촌 편에서는 반고정으로 출연한 바 있다. 특히 손호준은 ‘삼시세끼2’에 출연하며 전 시리즈에 등장하는 유일한 출연자가 됐다.
또 홍석천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중이며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옥순봉 식단에 화려함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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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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