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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으로 거듭난 ‘막돼먹은 영애씨’

[NW포토]사장님으로 거듭난 ‘막돼먹은 영애씨’

등록 2015.08.07 14:58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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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막돼먹은 영애씨 김현숙.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김현숙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에서 열린 tvn ‘막돼먹은 영애씨’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막돼먹은 영애씨’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그린 드라마다.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김산호등이 출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는 오는 1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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