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옴므는 2009년 론칭한 남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블랙 라인’을 업그레이드 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성 전용 프리미엄 제품인 ‘블랙 라인 3종’은 항산화, 안티에이징에 효과적인 원료로 근본적인 피부 활력을 부여하고, 남성의 5대 피부 고민(트러블, 모공, 건조, 피부톤, 노화)을 효과적으로 관리한다..
헤라 옴므 블랙의 핵심 성분인 ‘블랙 퍼펙트 블렌딩’은 블랙 트러플(송로버섯)과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복합 원료다.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블랙 트러플’이 피부 정화 기능을 높여주고, 생명의 나무 열매라 불리는 ‘아사이베리 추출물’의 강력한 항산화 효과로 내·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방어하는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
또 아모레퍼시픽이 도입한 혁신적인 세포 모사체 ‘앱셀2.0’ 피부 에너지 활성화를 도와 더욱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헤라 옴므 블랙은 스킨, 로션 그리고 스킨, 로션, 에센스 겸용의 올인원 제품인 플루이드 3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고급스러운 블랙 바이올렛 컬러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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