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훈이 고마워”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자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에이플러스’ 타이틀곡 ‘잘 나가서 그래’ 뮤직비디오 촬영 인증 사진이다.
사진 속에서 현아는 일훈과 다정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늘씬하고 섹시한 여성들 틈에서 일훈은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현아의 새앨범 ‘에이플러스’는 오는 21일 정오 온라인에 공개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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