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임원인사 관련 자구안 후속조치에 따라 사전에 고문직을 사퇴한 전임 사장을 포함해 현직 임원 및 고문 13명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고 17일 밝혔다. 사퇴한 임원 13명 가운데 본사 임원 및 고문이 8명이고 자회사 대표 및 고문이 5명이다. 강길홍 기자 slize@ 관련태그 #대우조선해양 #임원 #자진사퇴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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