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선 결승 진출을 위한 세미 파이널 무대가 전파를 탔다. 세미파이널 진출자는 베이식과 이노베이터, 블랙넛과 송민호로 이들의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송민호는 자신이 직접 가사를 쓴 ‘겁’으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빅뱅 태양의 피처링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의 환호성을 받았다.
결국 송민호는 ‘겁’으로 자신의 상대인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을 이기고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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