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자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밥캣홀딩스의 주식 547주를 1547억463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71%에 해당하며 처분 후 지분율은 75.50%다. 회사 측은 “출자 환급을 통한 차입금 상환 혹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두산인프라코어 #밥캣홀딩스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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