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온주완의 유쾌한 녹화 모습을 공개했다.
5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주환의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녹화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4일 방송된 ‘세바퀴’ 311회의 녹화 때의 모습.
온주완은 ‘세바퀴’의 진행자로서 게스트 및 동료 MC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즐거운 표정으로 박수를 치고 익살스런 표정으로 호응을 보내는가 하면,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MC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특히 흰색 티셔트와 청 자켓으로 완성한 온주완의 MC룩은, 이날 게스트로 등장했던 가수 쿨(김성수, 이재훈)과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의 캐주얼한 패션에 자신의 의상을 맞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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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상극’이 만나 반대의 삶을 통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신개념 ‘상극 토크쇼’ MBC ‘세바퀴’는 매주 금요일 오후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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