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제주 추자도 신양항을 출항했다 11시간 동안 통신이 끊긴 전남 해남 선적 돌고래호(9.77t)가 6일 오전 6시25분 추자도 섬생이섬 남방 1.2km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
전복된 돌고래호에는 19∼22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돌고래호의 승선원 명단을 보면 이 배에는 선장을 포함한 전체 22명이 탄 것으로 돼 있다.
승선원 명단에는 부산에 주소지를 둔 사람이 8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돌고래호의 승선원 명단을 보면 전체 승선원 22명 중 주소지를 부산에 둔 사람은 장모(54)씨 등 8명인 것으로 돼 있다.
이들은 부산에 있는 한 피싱회사에서 단체로 출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배 기자 ksb@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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