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7억원을 투입해 소화기가 없는 아파트 29개 단지, 다가구·다세대·원룸 등 4400여 가구 등에 소화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는 화재 발생 후 5분, 즉 황금시간이 화재 진압을 좌우하는 점을 고려해 초기 진압에 필수품인 소화기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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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7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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