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 조선소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성동조선해양 공정관리 및 안전검사를 담당하는 모 직원이 작업장에서 일하던 중 22m 하부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동조선 측은 현재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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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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