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 비아이(B.I)가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4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YG 신인 그룹 아이콘의 ‘취향 저격의 밤’에서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이콘 멤버들은 음원 공개 10분전에 연습실에 모여 카운트다운했다. 아이콘 멤버들은 “수험생 마냥 들떠있다” “저희 드디어 데뷔해요” “눈물나는 순간이다. 긴장된다” 등의 소감을 정신없이 쏟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취향저격’ 안무를 맞추고 있었다. 아까부터 연습했다”며 “예쁘게 봐달라”고 당부했다.
또 “어떤 가수가 되겠냐”는 물음에 멤버 비아이는 “앞으로 열심히 하고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는 아이콘 되겠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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