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연합뉴스는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의 말을 인용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내달 7일 유럽의회에서 공동 연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독일과 프랑스 정상이 유럽의회에서 공동으로 연설하는 것은 지난 1989년 이후 처음이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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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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