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클라세 스튜디오 대표가 JTBC ‘썰전’의 고정 패널로 합류한다.
22일 JTBC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썰전 1부 뉴스코너 고정 패널로 합류해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김구라,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장과 코너를 이끌던 강용석 변호사의 빈자리를 잇게 된 이준석 대표는 지난 주 방송에도 일일 패널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 대표가 고정 패널로 합류한 뒤 첫 녹화분은 오는 24일 밤 10시50분 방송될 예정이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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