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증권선물위원회 제17차 회의에서 대표이사 1200만원을 비롯해 회사 측에 대해 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오는 2017년까지 감사인을 지정하도록 하는 조치가 결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대우건설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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